공사비용 절감하려다가 심신이 망가지고 금전적으로도 막대한 손해 발생.
1) 건설업체 최저가 공사 계약 2) 건설업체 선급금 수취 3) 착공 후 공사 지연 : 업체 부도 or 자재수급 등 핑계로 공사지연 4) 건설업체의 설계변경 요구 → 자재인상, 임금인상 등 핑계 5) 건축주와 건설업체 분쟁 및 소송발생 6) 준공 지연 → 건축주와 시공사 모두 손해 막심.